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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34 외노자데싸
작성
19.04.13 13:30
조회
258

제목 : 죽지않는 엑스트라

작가 : 토이카

출판사 :



일단 토이카 작가 작품은 


나 빼고 다 귀환자

쏘지 마라 아군이다!


요 두 개 이미 본 적이 있습니다.


나 빼고 다 귀환자는 그래도 꽤 볼만했습니다. 쏘지 마라 아군이다! 이건 잼게 보다가... 후반에 진짜 사람 어이털리게 했고요. 


“죽지않는 엑스트라”는 그 작가의 신작입니다. 완결 안 났어요. 지금 연재중이죠.


작가 중 독자 피드백을 쌩까는 작가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계속 독자들 불평불만 스토리에 추가하다가는 산으로 가버리는 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예 씹어버리는 것도 좋은 태도는 아니죠. 주인공이 제 3자가 봐도 어이가 없는 짓 해서 아무리 지적당해도 피드백을 전혀 반영 안 하면 문제가 있는거죠.


일단 주인공은 게임의 엑스트라입니다. 뭘 해도 뒈지는 캐릭이에요. 그 놈이 자기 전생의 기억을 되찾아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악합니다. 근데 발악을 너무 해서.... 지나칠 정도로 강해져요.


일단 토이카 작가 특유의 재미는 있습니다. 착각물인데 개연성이 한없이 제로에 가깝게 수렴해도 주인공이 착각에 빠지는게 재밌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읽으셔도 됩니다.


보통 요새 착각물 하면 셋 중 하나죠.


1) 주인공이 겁나 센데 자기 약한 줄 착각

2) 히로인들이 자기 좋아하는 건데 아니라고 착각

3) 위 두 개가 섞인 끔찍한 혼종


여기서는 1) 에 포커스가 맞춰집니다. “주인공이 자기 힘을 눈치 못챈다”는 착각물인데 문제는 정도가 너무 심해요.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누가 봐도 강자로 인정받는 기사단장이 “넌 재능이 나보다 위다!” 라고 함 

2) 신적 존재가 “넌 씹사기캐야!”라고 말함

3) 세계를 구한 영웅들이 “넌 개 셈!”이라고 함

4) 원작 강캐들이 이구동성으로 “님 개 셈!” 인정


싹 다 그냥 무시해요. “난 약해... 다들 그냥 예의상 하는 소릴거야~ 난 엑스트라야~ 난 별 거 아냐~” 하면서. 던전에서 히든 몹 원펀치로 죽여도 걍 운이 좋았네~ 이런 식으로 넘어갑니다. 


착각물에 어느 정도 억지는 봐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 해야지 3절, 4절, 아주 몇 십 절 억지같은 전개로 울궈먹으면 질리기 마련이죠.


히로인들한테 플래그 잘못 꽂아서 죽을까봐 덜덜 떨어대며 매번 비위맞춰 주는건 호구같긴 해도 그나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었습니다만... 100화가 훨씬 넘는 에피소드가 소모되고 그동안 충분히 본인이 강하다는 근거가 나왔는데도 매번 “난 약해, 난 약해” 하는 꼬라지는 진짜 봐 주기 힘들더군요.


재미로 보는 단계는 초반에 이미 지났고 나름 오기가 생겨서 주인공이 힘 눈치채는 부분 나올거라 기대하고 계속 봤는데 후회막급이네요. 말도 안 되는 어거지 이유 대면서 “난 약해...”하는 것만 신물나게 보다가 그냥 GG쳤습니다. 정말 이 작가 작품을 보고 “후회한다”라는 생각이 들거라고는 “나 빼고 다 귀환자” 읽을 때만 해도 상상을 못했겠네요.


애초에 토이카 작가 작품들이 죄다 어느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작가의 편의적인 전개를 위해서 개연성을 어느 정도 배재한다는 공통점이 있긴 한데 이 작품은 압도적으로 심하네요. 독자가 뭐라고 해도 ‘짖어라~ 나는 내 글 쓸테니’ 하는 태도와 아집으로 꿋꿋하게 밀고 나갑니다. “내 주인공은 하늘이 무너져도 자기 힘 자각 못 해~~” 하고. 그게 얼마나 허접한 스토리전개인지는 신경쓰지 않고요. 연재되고 있는 플랫폼 특성 상 자기를 쉴드쳐 주는 사람이 상당히 많으니 스토리 전개 지적하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겠죠.


더구나 1절만 해도 괜찮은데 심심할 때마다 주인공이 같잖은 이유 들이대면서 “난 약해~ 난 엑스트라야~” 하고 자기 비하 하는게 나옵니다. 뭐... 연재되고 있는 플랫폼이 워낙 작가한테 관대한 편이고 소유현 같은 막장 작가들도 선전하는 곳이라 판매량은 상당히 괜찮지만요. 


계속 진행하다 작가도 이건 안 되겠다고 느꼈는지 142화까지 가서야 작품에 댓글로 왜 주인공이 저런 바보짓을 하나 변명을 댓글로 답니다. 약간 기대하고 읽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쉽게 반박 가능한 허접한 변명이어서 오히려 더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물론 그런 형편없는 설명에도 두터운 지지층들이 “작가님 옳소!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다 빡대가리야!” 해대서 작가만 더 기세등등 해졌지만요. (만약 작가님이나 아님 작품 팬이 이 변명을 읽었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면 제가 이 글에 반박글을 댓글로 달겠습니다. 솔직히 토이카 작가의 변명은 어거지에 가깝습니다.)


결국 168화까지 가서야 자기가 남들보다 더 세다는 걸 인정합니다. 하지만 또다른 오해를 낫는데 “내가 더 센 건 남들이 진짜 개호구라 그래. 남들이 더 강해져야돼!”라고 주장을 해 버립니다. 그냥 답없는 바보에요.


갈수록 작품들이 퇴화되고 있는 작가들 꼽으라면 아마 다섯 손가락 안에 토이카라는 작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고 그 작가의 최신작인 이 작품은 그런 가정을 밸리데이트 하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아마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 작가 작품 쳐다볼 일도 없을 것 같네요.


Comment ' 6

  • 작성자
    Lv.61 게쁘리
    작성일
    19.04.17 05:51
    No. 1

    아, 이거 노상 그 작품에서 논쟁하는 주제군요.
    주인공이 분명 엄청난 강자인데, 계속 벌벌 떨고 있는 상황에 불만들이 넘쳐나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최근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주인공이 본작의 배경이 되는 게임에서 고인물이다 못해 썩은물을 지나 독극물 수준으로 플레이한 사람이거든요. 그 사람이 그 엑스트라를 살리기 위해 별짓을 다 했는데 모조리 실패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스스로 계속 의심해요. 무슨 짓을 해도 살릴수 없는건 아닌가? 실제로 6년인가 매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게 독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거든요. 심지어 주변등장인물들도 다 답답해합니다. 왜 본인이 강한걸 인정못하고 저리 구는가 하고 말이죠.

    그냥 병인겁니다. 일종의 강박관념이 된거죠. 자신은 엑스트라이고 그게 진리예요. 독자들이 다 바라는 주인공이 이제 안전하다고 받아들이려면 적어도 요마대전 엔딩시점까지는 가야하는걸까요? 그전에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게 된다면 그거야말로 작품이 이상해진다고 작가분이 생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사단장이 강하다라고 말해주는거? 신이 인정해주는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런걸까요?

    배경 자체가 본인이 6년동안 애써왔으나 실패했던 그 작품 자체라서?
    무슨 짓을 해도 죽어나가던 그 세계관 그대로라서?

    에반에게 강해졌다 = 안전하다 와 같은 의미인거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으니 계속 강하다는 걸 부정하는거는 아닐까요?

    전 이제 오히려 주인공이 긍정하게 되는게 납득이 안 가면 이 작품을 욕하는 수순으로 넘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4 외노자데싸
    작성일
    19.04.17 10:57
    No. 2

    감상란은 추천란하고 다릅니다. 졸작이라고 느낀 걸 졸작이라고 하는데 문제될 건 없습니다. 문피아 작품이 아니긴 하지만 아래 문피아 외 다른 플랫폼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도 수두룩하게 감상란에 올라와 있고요.

    6년간 플레이어로서 살리려고 했지만 못 살렸다 + 전생에 죽었던 기억들이 모두 되살아났다 라고 나오죠. 하지만 전생에 죽었던 기억이 되살아난 건 이번 생이 처음이었습니다. 샤인, 벨루아 등 여러 아군을 영입하고 슬라임을 처리하면서 계속 스탯을 올렸습니다. 게임을 할 때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고 죽었던 전생에서 전혀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수련/편법을 계속 쓰면서요. 계속 죽었던 전생과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상태죠. 고인물이라는 설정 답게 슬라임을 몇 초에 어떻게 죽여야 몇 레벨 정도된다는 건 정확히 알고 있던 놈이고 그걸로 본인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 가능하지만 전혀 감을 못 잡습니다.

    강박관념 때문이니 이해해라~ 가 작가가 142화에 쓴 변명이었죠. 주인공을 그냥 아무 생각없는 바보로 만든다음 독자들이 답답해 해도 "야. 얘 설정이 이러니 이해해라"'라는 변명을 작가가 한다면 독자가 굳이 그걸 받아들여야 할까요? 적지않은 독자들이 지적한 부분을 "이러이러한 설정이니 이해하라"라는 설명으로 무마하는건 결국 작가가 캐릭터의 씨츄에이션이 독자들한테 와 닿게 표현하는 걸 실패했다는 소리고 스토리텔링 역량이 부족하다는 걸 의미한다고 봅니다.

    차라리 "난 아직 충분히 강하지가 않다," "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오해를 하면 이해가 갔을 겁니다. 감상에 쓴 거지만 히로인한테 쩔쩔매는 주인공은 답답해도 그건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말 죽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샤인, 벨루아한테 호위 요청하고 본인은 살짝 뒤로 빠지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비난하는 건 매번 "난 약해~" 노래를 부르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개연성이 없다는 겁니다. 안전하지 않다와 약한 건 다른 의미고 주인공도 그걸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레오, 버나드 같은 옛 영웅들이 등장할 때 전투라는게 변수가 있으니 저런 강자들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요. 하지만 주인공의 강박관념은 오히려 "죽음에 대한 위험"이 아니라 "난 약하다"라는 세뇌에 훨씬 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누가 보면 전생에 여러 번 죽은게 아니라 여러 번 남한테 "넌 약해!"라고 세뇌당한 줄 알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강자라고 인지한 기사단장이 자기가 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상 거의 시스템하고 동급인 신적 존재가 자기가 강하다고 인정했고요. 그걸 그냥 무시하는건 그냥 현실도피죠. 더구나 썩은 물을 넘어 고인 물이라고 했는데 자기가 이긴 상대나 몬스터들의 스탯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낮게 평가합니다. 억지에 가까울 정도로요. 중간에 아버지가 본인에 대해 터무니 없이 낮은 평가를 그만하라고 충고를 해도 제대로 들어먹지도 않더니 나중에 레오와 제대로 대련으로 한 판 붙고 레오한테 한 마디 듣고 나서야 간신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강박관념 때문에 본인이 약하다는 걸 인지해도 매번 전투 나올 때마다 "내가 이렇게 강한 게 아냐. 나 약해. 쟤들도 약한거야" 노래해대는 걸 보면 정말 지겹습니다. 168화가 되서야 좀 나아졌지만 그 전까지는 왜 굳이 저런 씬을 계속 집어넣나 이해가 안 갈 정도로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1 게쁘리
    작성일
    19.04.17 11:20
    No. 3

    .... 굉장히 공격적인 성격이시네요. 내용에 공감한다고 댓글 달아드렸는데;

    제가 한 말은 딱 그대로입니다. 주인공이 강박이든 트라우마든 그런 설정이고, 그걸 작가가 밀고 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죠.

    저도 세세한 설정은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읽고 있습니다. 이미 작가가 그렇게 생각하고 쓰고 있는 이상 독자가 뭐라고 해봤자 소용없는거죠. 그냥 아 이거 개판이네~ 하고 더이상 나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독자와 작가의 사이에는 일종의 룰이 있다고 봅니다. 독자는 작가에게 희망사항을 전할순 있어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걸 받아들이고 말고는 작가와 독자의 몫이죠. 해리포터 같은 경우에도 얼마나 말이 많았는데 그걸 작가가 들어줬나요? 개뿔이 하고 던져버렸죠.

    받아들일수 없으면 그냥 안티가 되면 되는겁니다. 실제로 많은 작품들이 그러하고요. 이치가 맞으면 좋겠지만 안 맞으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비난하고 거기서 끝내면 됩니다. 그걸 작가가 받아들이길 바라는 건 주제넘은 거라고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4 외노자데싸
    작성일
    19.04.17 11:26
    No. 4

    제가 한 말도 딱 그대로입니다. 이 작품이 개연성이 떨어지는 졸작이라는 것. 계속 독자가 그걸 지적해도 "니들은 짖어라 난 내 글 쓰마"하는 작가의 태도를 보면 뭐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외노자데싸
    작성일
    19.04.17 11:27
    No. 5

    그리고 본인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공격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게쁘리 님 역시 상당히 공격적인 성격이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게쁘리
    작성일
    19.04.17 05:51
    No. 6

    근데.... 감상란에 이런 비난조의 글이 허용되었던가요? 삭제되실까 걱정인데...;;
    여튼 분노의 감상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나름 공감하며 웃으면서 읽었네요.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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