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습니다! 사실 12편 밖에 안나와서 뭐 사건이라던가 흑막이라던가.. 성장이라던가 는 크게없습니다
아래에는 대충 네타까진 아니지만 어떤 스토리가 나왓는지 적을테니 스포가 실으시면 뒤로가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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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아라 연재에서는
주인공 관대하가 우주인 셀(?!)을 만난 이후
학교에서 마음에 두고 잇는 여학우에게 "엄마라고 불러볼래?" 라는 이야기 까지엿엇죠?
그 이후 대충 스토리가..
주인공이 게임을 하러 오락실에 갑니다.
근데 뭔가 최첨단을 달리는 것 같은 거대한 방(?오락실노래방의 그 방같은)이 보여서 들어가 봅니다.
그 안에는 비행기 조종할 때나 잇을것 같은 겁나많은 조종도구들이 있죠.
게임 한판당 가격은 천원. 생각외로 비싸보이지만 최첨단의 방에 비해는 싼..
일단 해봅니다. 검은 화면에서 눈을 떠보니
거대하고도 거대한 우주. 그리고 그 우주에서 날아다니며 싸우고 있는 정체 불명의 로봇들.
시작하자마자 레이져 포에 의해 게임오버해 버린 주인공. 게임의 신( 아버지에게 게임으로는 이기니..)으로써 투지가 불타오르는 주인공은 무한 재도전.
어느새 보니 단 한기의 [기가스]가..... 우주 전함 간의 전투를.. 주도하고 있다!
네 그 로봇은 바로 기가스.
레온하르트 제국과 테케아 연방 사이의 전투에 참여하는 시뮬레이션 기기인겁니다.
여하튼 이런저런 일이 있는뒤에
오늘도 오락실에 게임을 하러간 주인공은 이상한 '우우웅~~' 같은 소리를 듣는데..
"저항하시겠습니까?" 같은 감각을 느끼지만 저항치 못하고 눈을 떠보니 이상한 방에 어느새 이동되어 있는데!
그곳에 있던 레온하르트 제국의 2군단 사령부의 인사과정에게 하나의 제안을 받습니다.
"예비 조종사님께서는 저희 레온하르트 제국군이 될 수 있는 시험을 볼 자격을 얻으셧습니다."
그 시험을 보는 것만으로 100억원을 주고 만약합격해 제국군이 된다면 월급으로.. 그것도 제한적인 [원]이 아닌 우주 공용화폐인 [게럴트]로 받을 수 있지만 대하는
" 거. 절. 한. 다! "
여기서 오늘 나온 12화는 종료....
진심 뭔가 끌리는 설정입니다..
과연 거절받은 인사과장 알레이나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의 아버지 인간대표가 등장할라나?!..
ps. 기가스에도 여러 등급이 잇더군요.
신 성 인 수 기
신이 제일 최고. 기는 가장 하급.
보통의 인간이 다룰 수 있는 것중의 최고는 성급
초월자 이상만이 다룰 수 있는 것은 신급..
초월무구의 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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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과박스 같은데만 아니면 올려도 무관하다고 하셔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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