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 하렌티님 조언 감사햇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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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랑 뭐였더라;; 다른거랑 짬뽕된 느낌인데;;
당머위가요?? 간츠를 안봐서 잘..
첨에 연재시작할 때만해도 주3회였는데 이틀만에 주2회로 변경되서 ㅜ.ㅜ 잘 읽고 있습니다. 근데 스포가 너무 자세 하신듯 ㅋ
이분이 디오 작가였나...... 연재가 느려서 볼 맛이 안나던데;
맞아요 당장 이 작품 댓글보면 디오 안쓰냐는 댓글이 열에 다섯이요. ㅋㅋㅋ 저도 우려는 되는데 네이버라 결제해서 봅니다. 솔직히 문피아에서 연재했다면 못미더워서 안보죠.
ㄷㄷ 문피아 디스? 위험한 발언입니당
문피아 플래티넘란이면 계약이 있으니 몰라도 일반이나 작가란은 솔찍히 위험하죠. 디스가 아니라 무료연재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디스 맞는데요 후후. 연재주기 안지켜도 작가들 불이익 없잖아요 문피아는 강제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니까 하는말임
네이버는 100원짜리 쿠폰 10개도 한달에 한번씩주던가? 벌써 두번받아서 놀람. 문피아는 독자에게 대체 뭘로 어필하려는지 모르겠어요.
그 오락실 내용은 비슷한 스토리 영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갤러그 같은 게임을 클리어한 소년? 청년?이 그 자질로 어떤 별로 가고, 전투기? 같은걸 조종해서 그 별을 구한다. 같은 스토리가..
저도 그 영화 본적있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문피아 연재 소설이 아니면 감상란에 못 올리는 거 아닌가요?
그건 한담일걸요. 한담이 문피아 연재 소설에 관한 글을 쓰고 감상란은 자유롭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시면 다른 일반 소설 같은 거 감상글 쓰시는 분도 계세요.
현재 감상란에는 문피아관련 연재물과 출판물 등만 올리실 수 있습니다.(2013.12.22) 라고 위에 감상란 통합공지에 써 있네요. 별다른 제재가 없다면 적당히 유도리 있게 운영되는 모양이네요. ㅎㅎ
사실 요새 ebook 이나 유료연재 안하는 작가가 드문데, 시대를 거꾸로 가는 공지죠. 출판물도 금지를 시키던지 아니면 완전 자율화 해버리는게 맞을텐데 말이죠.
디오 다음편은 언제나오나...
박건 작가님의 작품이 가지는 작가님만의 매력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에서 보이는 유쾌함이나 그 특색도 묘하게 읽게 만드는 장점이 있고요.
뭔가 이해가 잘 안 되는 리뷰이지만, 박건 작가의 신작이라고 하니 낼름 가볼랍니다. ^^;
디오는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까? 그리고 연재하려면 캔슬러2나 하지 당신의 머리 위에 라니.... 그거 디오 연재때 끄적이던 거였는데....
이게 '당신의 머리 위에' 였었나요? 당신의 머리 위에는 어느 날 갑자기 자기 머리 위에 파리 헌터, 파리 슬레이어 뭐 그런 타이틀이 뜨고 같은 반 여학우 머리 위에 휴먼 슬레이어 뭐 그런 타이틀이 보여서 벌벌 떠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아버지는 ??가 뜨고...
무료 부분만 읽고 있는데 초반 전개가 좀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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