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이라면 전 단연히 데스퍼레이션(살인적인)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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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븐 킹이라면 스탠드, 다크타워 아니겠습니까? 요즈음 미드로 나온 언더더돔도 있고.
어디 박정희따위를 케네디와 비교합니까. 차라리 노무현과 비교하면 몰라도요.
제 문장엔 그런 비교의 의미가 담겨있지 않습니다. 당연히 비교할수가 없겠죠. 저랬으면 저감정을 이해할수있었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나 다크타워 시리즈중 잎새에서 나온 총잡이편과 황무지편을 읽고 미쳐버린 기차와 주인공 일행들의 목숨을 건 수수께끼 대결의 결말이 하도 궁금해서 익숙치 않은 원서를 본다고 얼마나 식겁했는지. 그 놈의 영문 수수께끼는 도대체 알아 먹을수도 없고 참 반지전쟁과는 다른의미로 다크타워 또한 대단한 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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