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한테는 현실에 대한 비판의식같은 그런 대단한걸로는 보이지 않고 자기 주장을 증명하려는 과학자의 치기에 가까운 느낌이더군요... 영화에서 연인 이야기가 원작의 이야기보다 마음에 안든다는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어떻게든 드라마를 만들려고 집어넣은거 같은데 사족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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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먼가 감상 위주라서 그런지 정확한 줄거리나 정보파악은 어려웠지만 잘 읽었습니다. 소설로 된 타임머신도 읽고 싶어지는 감상이네요.
역시 정확한 내용은 직접 책을 읽어보셔야한다는 것이지요! 흔적 감사합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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