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견인도시 연대기? ㄴㄴ 헤스터 쇼 연대기! 저도 비슷한 감상이에요 ㅎㅎ 헤스터 쇼 참 화끈해서, 매력적인 설정에 비해 밍숭맹숭한 이야기를 풀어줄 때는 잘 끊어주고 묶을때는 잘 얽혀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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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다음순번 대기중인데 빨리 보고 싶네요. 이거와 엔더의 게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흐.
기대치가 높아서였을까요? 그냥 취향문제일까요? 1권 읽고 도중하차했거든요. 몰입하기 어려웠던 책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 소설이었죠. 전권 수집하려다 1권 사서 읽고 그만두었는데, 책장을 볼 때마다 1권만 있는거 보면 헌책방에 팔아치우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1권의 첫 문장을 읽은 뒤, 4권의 마지막 문장을 읽으면 온 몸에 전율이 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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