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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국의 군인 서이든이 신비의 팔찌를 얻어 이계의 이든 소우의 몸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꿈 형식으로 진행되며, 주인공은 현대의 서이든과 이계의 이든 소우의 몸을 오가며 생활합니다.
이야기는 두 파트로 풀어지고, 이계의 수련법이 현대에도 적용됩니다.
작가님의 전작은 <하룬>이며 게임적인 요소도 몇 보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으며 한 때 퍼주기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 옥장판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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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성의좀 있게 쓰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냥 다짜고짜 올리면...보기에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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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검색란에 '이든'치면 꽤 많이 나옵니다.
특별한 언급도 없이 그냥 이렇게 무성의하게 쓰시면 읽은 사람도 뭘 적어줘야할지 알수도 없고요.
그냥 일반적인 감상이라면 이든에 대한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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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감상란에 언급된적 없는 책이라면 모를까 이든은 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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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내가 이상한건가? 작가이름 작품명 출판사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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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요청인 것 같은데 제목에는 ~읽고..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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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읽고 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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