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8.29 12:34
    No. 1

    음... 필력은 있으신데 재미면으로는 떨어지더군요
    취향 문제인지 딱히 흠 잡을 데는 없지만 읽는 데 3시간이나 걸렸죠..
    개인적으론 비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나루만세
    작성일
    13.08.29 13:03
    No. 2

    요즘 나오는 무협중에서는 그나마 수작.
    3편 기대하고 있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소어아
    작성일
    13.08.29 13:20
    No. 3

    저도 추천합니다. 변경초원과 사막씬이 예전의 용사팔황을 연상시키는 그런 감회가 있었습니다.
    어서 빨리 3권이 나오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주종잠
    작성일
    13.08.29 13:46
    No. 4

    나름 작가의 노력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요즘 판치는 대충대충 써서 출판하고 마는 그런 부류는 확실히 아닌듯
    윗분 처럼 저도 읽으면 무대는 틀리지만 용사팔황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나름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道靈刀호야
    작성일
    13.08.29 16:01
    No. 5

    오랜만에 정독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8.29 18:59
    No. 6

    만약 3권에서도 이 정도 수준이 유지 된다면 전 이 소설을정말 제 나름의 올해의 무협 베스트3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3권이후부터 급속히 망가지는 작품이 많아 지금 평가하기는 이른데, 정말 읽을만한 소설이 나왔다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3.08.30 10:39
    No. 7

    이작가 필력은 인정합니다만 천하삼십육권 완결도 안낸거 같은데 신작을 낸것은 자기작품을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없는것 같습니다. 왜 전작을 종결짓지 못했는지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독자에게 먼저 양해를 구한후 신작을 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짝대기
    작성일
    13.08.30 18:58
    No. 8

    개꿀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3.08.31 23:26
    No. 9

    제일 첫장에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도망을 쳤다 라고 읽은거 같은데 다들 첫장은 그냥 스킵하시는건가..;; 사과문 비스무리 하게 올라왔었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3.09.01 01:25
    No. 10

    지금 다시봤네요. 그리고 그분이 활동하시던곳에 물어보니, 1권보다 나은 2권을 쓸 자신이 없어서 그만뒀다 이런이유라고 하네요 ㅋㅋ 콩깎지가 씌여서 그거마저도 좋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9.01 01:38
    No. 11

    전 재미없게 봤습니다.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하며 있어보이는 모습을 풍기지만 얼치기같은 행동도 자주 보이는 주인공에게 정이 요만큼도 안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녘바람
    작성일
    13.09.02 01:05
    No. 12

    개인적으로 지루하게 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3.09.03 07:02
    No. 13

    나름 노력도 보이고 필력도 있는데, 2% 부족한 느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짤막한 개그 코드는 왜 넣었는지 이해가 불가능하고, 계속적인 의문으로 자칫 루즈해지기 쉬운 초반부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의 매력은 오락가락...... 그리고 초반 상황 전개 자체도 쓸데없는 신비주의와 멋부리기로 먼가 앞뒤가 잘 맞지 않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나모네모
    작성일
    13.09.03 07:07
    No. 14

    굉장히 재밌습니다. 대충 유행따라 쓰는 글따위와는 수준이 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공청석유
    작성일
    13.09.03 08:35
    No. 15

    저도 몹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는 느낌입니다. 등장인물들도 생생하구요. 3권이 기다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3.09.03 17:08
    No. 16

    시작은 좋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관건이네요
    이런글은 장르시장에서 인기얻긴 힘들것 같아 걱정되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06 17:36
    No. 17

    오랜만에 글같은 글 읽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가라앤
    작성일
    13.09.11 22:04
    No. 18

    필력이랄까, 상황을 그려내는 능력이 좋은 작가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장면을 영화처럼 그려내보면, 정말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
    이후로도 이렇게만 이어져도, 저 역시 올해 베스트3 안에는 들어갈 장르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13.09.18 23:43
    No. 19

    요즘 너무 지뢰작들이 많은데 진짜 그나마 봐줄만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