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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이거 혹시 서버 통합되어서 무인들이 판타지 서버로 넘어가고 그러면서 주인공이 왕자 데리고 가지 않나요?

전 그 작품 왕자 협박하고 그러는데서 gg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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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없는 게임소설이 있나요 ..
별로 중요하지 않는 거라 묘사를 생략한거라 생각되는데.
그리고 게임을 통합해서 다른 게임에서 온 애들이 최강자급이라면
아마 기존 게임을 하던 사람들 대부분 접거나
게임사에 항의나 고소크리.. 게임을 아마도 안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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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했던 작품이네요. 문피아연재분과 출판본의 분량이 같은 것 같아서 1-2권을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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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무슨 퀘스트를 못깨서 망하기 일보직전인데...별 상관없을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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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소설보면 게임회사가 게임을 통제못하는 것부터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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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인기좀 있었죠. 초반은 그럭저럭 후반부터 요즘소설의 전형적인모습이 나오면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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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일독해 보았습니다.
1권까진 좀 어이없긴 해도 참신한 점은 있더군요.
작가의 필력도 평균은 돼구요.
그러나 2권 들어서면서 주인공 현실상황이나..어이없는 쫄다구 엔피시나 100억이니 왕자 패는거니 하면서 거의 운영자 모드로 겜하는듯 점점 개념을 밥말아 드시는 모습을 보이면서 더이상 진행하기가 힘들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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