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비하하는건 아니고요
그냥 궁금 해서요...
게임 소설에 왜 먼치킨이란 단어를 쓰나요...???
게임소설속 주인공이 암만 강하게 나온다 해도 결국 피시방에서 게임 열라 잘하는 유저정도 아닌가요...???
어른들의 상술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생겼다 해도 결국 대부분의 유저들은 피시방 죽돌이 신세를 못면하죠
근데 왜 게임 잘하는 소설에 먼치킨이란 단어를 쓰는지 당췌 이해가 안됨
암만 게임 잘한다고 무슨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먼치킨이란 단어를 쓰다니...
혹 느끼는 사람도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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