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직도 환상꺼 읽으십니까. 전 더이상 환상은 읽지않죠. 나이트 골렘 조기 완결때 피본거 하며 책읽을때 출판사도 정말 고려해서 읽어야 합니다. 쫌 재밌다 싶으면 조기완결 시켜 버리니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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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환상 초기부터 압니다. 몇몇 출판사들 초기에 글 교정도 없이 오타그대로 출판했습니다. 그중 환상도 포함되죠. 그래도 지금에 와서 저런 낚시를 할줄은 몰랐습니다. 참고로 저도 몇몇 출판사는 웬만해선 거의 안봅니다.
게임소설도 잘나가는 몇몇외에는 거의 안보는데 당선작이라는 말에 정말 혹했네요.끝까지 그나마 괜찮게 본건 옥스랑 TGP,달빛 조각사정도까지 인것 같습니다.
환: 환장하게만드는 출판사를 아십니까? 상: 상종도 하지말아야하는 출판사 환상
난 환상꺼 집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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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환상이 좀 환장스럽기는 하지만... 7번째 기사 환상꺼 아니였나요. 그건 꽤 볼만 했던 것 같은데.
제가 가는 대여점은 환상은 아예 들여놓지도 안더군요. 안나간다고요
제가 가는 대여점도 환상 책은 아예 안 받죠.
제가 가는 대여점은 받아서 문제요 ㅠㅠ 들여놓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저희 대여점은 왜 환상 책의 많을까요? 책 고르기가 무섭습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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