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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09.06.25 23:20
    No. 1

    12권에서 중도하차.. 내용이 내용이 산으로 가더군요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6.26 01:03
    No. 2

    차라리 겜상에서 원한품은 해커가 원한으로 해킹했다는게 훨씬 합리적이었을듯 하더군요. 쓰레기는 아니라서 봤는데, 정말 빈약한 이유는, 이제그만 접어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06.26 01:32
    No. 3

    바츠가 지워졌을 때 주인공은 크게 분노했지만, 지그를 키우면서 점차 내면의 성장을 겪게 되죠. 12권쯤 오다 보면 바츠에 대한 미련도 적어지고 이젠 해커를 쫓는 이유가 분노보다는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더 강해보입니다. 어쩐지 용서를 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낚시꾼
    작성일
    09.06.26 01:50
    No. 4

    그렇다면 김성모식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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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ach time
    작성일
    09.06.26 08:33
    No. 5

    아직 13권을 보지는 못 했지만... 거의 매 권 끝에 해커 잡을듯 말듯 분노하는 내용으로 긴장감 떡밥을 뿌렸는데, 허무하게 용서하면...... 맥이 풀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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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6.26 12:39
    No. 6

    주인공이 지나치게 배가 불렀다는 반증이죠.
    해커는 진작에 처리했어야 했습니다.
    이젠 지그도 안녕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6.26 13:26
    No. 7

    뭐 제가 보기엔 지크는 14권쯤에서 완결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대충 진행중인 일 거의 끝났으니... 더이상 권수를
    늘리는건... 질질끈다고밖에 말할수 없으니...
    부디 14권에서 좋게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해커 잡아서 용서부분은..... 허무하게 용서는 아님니다..
    제가 봤을떈... 어느정도 설명이 된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아직 13권을 못보셨다면 한번 보시면
    용서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수 있을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6.26 13:26
    No. 8

    된장 -_-;;;; 지크 --> 지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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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9.06.26 15:40
    No. 9

    14권을 봤는데 13권을 안봤을까요
    당연히 13권보고 생각한바를 말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패톨
    작성일
    09.06.26 16:21
    No. 10

    아직 학림고 떡밥이랑 몇몇개가 남아있기 때문에 최소 15권 까지는

    갈 거 라고 생각하는데... 그 떡밥들을 14권에서 한번에 끝낸다면

    그건 그것대로 아쉬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킹범 용서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구요...

    개인적으로 이번권 무난했었습니다.

    딱히 산으로 간다는 느낌도 없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6.26 19:16
    No. 11

    junSi님

    어느정도 걸리는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용서할 떡밥을 충분히 깔아줬기때문에.......
    가볍게 용서 라는 말은 조금 아닌듯.....
    목적도 쥔공때문에 시작한거니깐요...

    그리고 금원님....
    책 대충 보다 접으셨죠???
    게임상 원한품은 해커라뇨 -_-
    실제로 그렇게 등장했으면.... 개연성 밥말아먹었다고 소리칠껍니다 --
    아무리 봐도 제대로 안보고 적은 댓글밖에 생각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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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6.27 02:08
    No. 12

    손석진이 해킹을 한 이유가 너무 빈약해서 한 말입니다. 정말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는 건가요? 좀 문맥상의 의미를 파악하세요.
    손석진이 원하는것은 결국 현실조차 바꿀 영웅을 바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냥 주인공 착하게 만들기로 땡이죠. 손석진의 바람이 이루어질라면 현실에서도 영웅이 되는 주인공이 그려져야 하고 그렇게 만드는 손석진의 계획도 준비되어야 하죠. 그런데 암만봐도 그냥 게임에서 무진장 어려운 최후의 퀘스트 깨고 학림재단의 게임상 야욕만 깨면 책이 끝날것 같네요. 그리고 현실의 영웅까지 쓰기에는 강찬님의 실력이 미덥지도 않고요. 고작 게임소설로 끝날거면 손석진의 거창한 계획도 필요없죠. 그냥 해킹된 주인공을 만들려고 강찬님이 무리한 설정을 잡았다는 생각만 드네요.
    결국 13권에서 손석진의 이상편을 보고 든 생각은, '결국 겜소설이면서 뭘 어쩌라는것이냐'라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이구름
    작성일
    09.06.27 11:03
    No. 13

    자기 주장만 펼치고 남을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 금선탈각의 대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6.29 06:57
    No. 14

    금원님... 대체 2번댓글로 무슨넘의 문맥상 의미를 파악하라는건지..
    제대로 파악할수 있게 적어주셨어야죠... 허접한 이유어쩌고로
    대충 적으셨으면서 --

    그리고 님이 적은거... 제대로 책 안읽었다는 말 맞네요...
    손석진의 바라는거하고 주인공 상관없습니다....

    뭐 숨겨진 능력을 보긴 봤겠지만.....
    그렇다고... 영웅을 만들겠다고 해킹한거 아님니다....
    현실에서 방콕폐인에 외톨이... 이런사람중에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좀 있죠...
    주인공이 그런사람이 될까뽜... 해킹을 해서...
    제대로된 사람이 되라고 한겁니다...
    책에 설명되있는데... 황당한 영웅어쩌고 -_-
    제대로 책 읽고 태클 거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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