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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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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그것보단 주인공이 현실에서도 게임에서의 스킬을 쓸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싸가지의 진정한 정체가 드러나면서 사용법이 드러난다는데 더 관심이 가더군요.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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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되나 했지만 기억의 조각을 흡수 할 뿐이라...
GG의 실체에 대한 정보와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푸는 열쇠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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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얻은 싸가지가 21권에서 드러난다라...
대여점 구조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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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즈님//21권에 되서야 싸가지의 쓰임새가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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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즈님// 엄연히 스토리 라인이 작가분이 의도하신대로 흘러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대여점 구조의 문제점이라고 "극명"하게 드러나는점을 본인은 동의하지 못하기에 첨부내용같은걸 적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더욱이 본인이 한권한권 수집하는 몇안되는 좋은 작품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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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고 있는 것들 중에선
손꼽을 만큼 괜찮은 시리즈라고 생각되네요~
출간속도도 빠르고 20권 넘어가는 장편임에도
무난하고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고 생각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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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 게임소설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고있는 글입니다
21권이 나올떼가 됐는데 햇는데 이제서야 나왔네여

오늘은 퇴근하는길에 서점에 들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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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보다 갈수록 글이 안정되고 재미있어 지는 느낌입니다.
글쓰는 중에 작가분이 필력이 늘어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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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보고 놀랐습니다.
슬슬 루즈해지는 시점에서 주인공에게 실패와 위기를
맛보게 해주셔서 바짝 긴장이 되더군요.
센스가 있으신 작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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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엔 하룬 들어오는 책방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뒷권은 갈수록 뒷북처럼 읽습니다. 저도 21권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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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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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아무리 취향이 다양하다지만 일반 독자가 썼다기엔 너무 광고같은 말투의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알x가 아니냐고 말할수도 없고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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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지지 독자층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알X 취급이나 하는... 잘난척좀 해본듯한 댓글이 하나 보이는데... 병X이 아니냐고 말할 수도 없고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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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요즘 괜찮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시작보다 가면 갈수록 재미가 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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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권은 별로.....
오히려 초반이 내용이 이상하긴했지만..
저는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떡밥이 풀리니.. 오히려 어색하고.. 뇌전사용하는것도..
예전에 분명히 하르크잡을땐가 썼는데 마치 처음보는것처럼..
애들 오바하는것도.....이상한...
애들 능력치도 이상하구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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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뭐야 이 지뢰는'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좋아지곤 있더군요. 단지 전체적으로 문장이 좀 어색할 때가 있는데 뭐... 그래도 나름 괜찮은 작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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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까운 대여점에 안들어와서

단골 만화방에 가야되는데.. 언제 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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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소설 좋아하는 독자로써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쓴 작품 망치지 마시고 계획하는대로 계속 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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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책방에 없어서 원정 가서 빌려보는책...
울동네 책방은 권수가 많다 싶으면 안 받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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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님 언어 순화 좀 하셔야 될듯.. 거참; 왜케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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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하룬읽다가 점점 늘어지기도 하고, 앞에서한말 하고 또하고, 옥에티도 여러개있고 그래서 접었는데. 다시한번 읽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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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적응을 못해서 1권 중간에 덥기를 반복하다가 2권 부터는 정말 잼있게 읽었네요 지금은 21권까지 소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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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간부분이 너무 개연성이 없어서 안읽고 있었는데. 하룬대장이 너무 큰돈을 너무 쉽게 말도안되는 방식으로 팍팍 버는게 너무 어이없고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귀족들이 다 봉인가, 너무 헤프고 바보같던데. 방송국이랑 운영자도 너무 헤프고 바보같더군요. 사건 해결방식도 갑자기 싸가지를 얻어서 정령력으로 해결한다던지, 갑자기 모든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던지. 항상 모든 위기를 우연히 얻은 무언가로 극복하는것도 좀 그렇고. 21권이 그렇게 재밌나요? 그런 부분 참고 다시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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