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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달조 30권 나오기도전에 블로그에 텍본이라고 돌아다니는 건 뭘까하고 궁금해서 봤더니..대박.ㅋㅋ
-29권을 적당히 변형시킨 내용임-
차례
1) 슬레이언 부족들의 운명
2) 서연의 꿈
3) 북부 영주들의 합병
4)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
5) 헤르메스 길드, 전쟁 선포하다
6) 낚시터의 즐거움
7) 미지의 대륙 오르비스
8) 악룡 케이베른의 행방
9) 조각 생명체들의 최후
10) 바드레이의 최후
-목차만 봐도 눈치챌 수 있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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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준비는 마쳤군."
바드레이는 위드 잡이에 가장 앞서 나갔다.
바드레삼을 제외한 랭커 13명이 모두 준비완료!
"바드레삼아! 가자!"
"네, 형님"
그동안 헤르메스 길드가 통제한 던전에서만 살아왔던 바드레삼. 그는 현재 헤르메스길드 간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지 못한채 레벨업과 전투만을 하며 살아온 바드레이의 친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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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적당히 변형한 글.. 중간쯤 가서.-
야 근데 궁금한건데 너네 언제부터 이거 낚시인거 알아차렸냐?
뭐? 지금이라고? 이런 꼴깝떠네 한심하지 않냐? 엉아가 10분만에 제조한걸
지금 30분동안 읽고있다니..
뭐하냐 임마? 얼른 가서 이거 다운받은곳 찾아가서 막 욕해라.
근데 어디서 다운받았는지 기억도 안나지?
걍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으로 안부 메일 보내 ㅋㅋㅋ
그리고 아마 30권 텍본은 나오기 힘들꺼야.
남희성씨가 (나도 연배가 있어.) 텍본을 단단히 잡아조질
준비를 해놓으셨고. 무엇보다 이렇게 떡하니 30권이 있는데
누가 굳이 텍본을 노가다하면서 타이핑하겠냐. 안그렇냐?
왠만해선 사서봐라. 텍본보는 유저? 들중 반. 아니 반의 반만 책사도
모든 작가가 부자가 되고 작가가 빈곤한 직업이란 소리는 안듣지.
ㅋㅋㅋㅋ 그리고 앞에서의 복선을 알려주마
라구=구라,피싱(fishing)=낚시,시낚=낚시 무엇보다 바드레삼ㅋㅋㅋ
새로운 강자 탄생이다! 바드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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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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