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위드는 검술이 아니라 생명체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도 검술 퀘스트를 하는 바드레이랑 겹치니 이거야 원. 정말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게 이런걸 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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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 막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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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배가 불렀다는게 이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듯. 한땐 정말 좋아하던 작품이었는데....
저는 이제 내용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뭐, 뻔한 거 아니겠나요? 여차저차해서 위드가 로열 로드를 평정하고 서윤이랑 잘되고 그러겠죠. 중간에 우여곡절이야 있겠지만 뭐. 그냥 요즘 달조 기다리는 건 작가의 개그 코드가 저랑 맞아서 그거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랄까요. 읽고 있으면 시간은 굉장히 잘 가요.
감상글 댓글에 막장이니 머니 하는건 좀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재밌게잘봤습니다 ! 이번권은 28을 위한 떡밥만 잔뜩 ㄷㄷ
흐음;;; 하룬이나봐야징 ㅜ;
27도 재밋네여 만화책 보는거 같아서 좋아여 ㅎ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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