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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이원연공, 사사우사가 생각나는 군요...ㅇㅅㅇ..
사부와 제자 사이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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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원연공 사사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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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흑룡..... 형제의 정
(츨판된 것만 되는 건 아니겠지...?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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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가 아니라...
새로 글을 써주셔야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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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가족하면 베딜리아인데...
=ㅠ=;; 하루만 늦게 쓸껄 그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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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는...역시 둔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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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마법님 // ...[먼산] 예전에 전설적인 고수 '인위인위'님이라는 분께서 나타나셔서 감상란을 종횡무진 하시기에 거기에 대항하려고 한번 용 쓴 적이 있지요[먼산] 그거 하고나니 눈 아프고 골이 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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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인위인위님은 지금 여행중이시라고 정담에 글이 올라왔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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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존 최고수는 둔저님 ㅇ_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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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한정한 때문일까요?
참여도가 그리 높지 않네요... -_-a
우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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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말고 다른 걸 해보는 건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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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하면 생각나는 작품들 참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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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이벤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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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족/사제/사문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면

첫째로는 임준욱님 작품이 무조건 첫손을 꼽아야 할 듯 하고,
-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건곤불이기, 촌검무인, 괴선, 쟁천구패
둘째로는 백연님의 연혼벽, 이원연공
(복수라는 주제에 묻혀있지만, 오히려 연혼벽이 더욱 처절하다는 ....^^)
세째로는 오래된 다수의 고전 명작들.....
현재 출간 진행 중인 작품에서는 군림천하, 사사우사,
풍사전기 정도......^^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작품이 줄거리만 있기 때문에
딱히 가족/사랑/우애 등을 생각하게 하거나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이 없어서 아마 참여가 저조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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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
기억이 않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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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만 뽑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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