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문학소녀 덕분에 옛날 손을 놓았던 고전들을 다시 읽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나나세와 코노하가 이어지기를 바랬지만 문학소녀의 추상화랑에서 토오코와 코노하의 재회장면을 보고 난 후에야..... 뭐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램이었죠.
찬성: 0 | 반대: 0
근데 그림 어떻게 올리죠?!
외전도 있었군요 신에게맞선 작가? 그거까지읽었었는데
디르카님//이미지 테그요.
미궁신궁님//추상화랑에 단편이 있다는건 들었는데 무려 재회 장면입니까. 우와...
코노하가 토오코의 이상형의 남자(?)로 변신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