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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04.05.28 20:48
    No. 1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건 주인공이기 때문이지만,

    사건의중심에서 자신의 중심을 잡아 가는 성격과 행동은 무언가 비틀어져 있는 사건의 당사자들이 오히려 주인공의 바름에 이상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점점 주인공들의 바름을 좋아하게 되고 배우고 닮아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5.28 21:15
    No. 2

    장강은 읽는 중인데 의선은 아직 ;;
    새 트렌드롤 훌륭하게 이끄셧으면 하네요, 다만 내재된 생각이 없다면 학사검전 같이 초반만 반짝 하는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4.05.28 21:31
    No. 3

    의선은 작가분의 고증도 어느정도 이루었고 처음 쓴 작품 같지
    않게 여러모로 훌륭한 면이 보입니다. 상인이나 의원을 다루는
    소재의 독특함도 눈에 들어옵니다. 문장이나 구성도 빼어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쇠깡통
    작성일
    04.06.03 01:01
    No. 4

    맞아요..
    의선의 작가분은 신인이 아닌거 같습니다. 전에 뭐하시던 분일까
    하튼 의선의 그시대 사상관은 매우 후륭합니다. 그렇다고 설명을 많이하는건 아닌데..작가분이 나이가 많나?
    그리고 나머지 두작품도 괜찮아요.
    장강은 애정신이 없는게 그렇지만 ^^;
    무협에 여자가 등장하지 않으면 무슨재미란 말인가~~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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