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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마로(魔擄)
    작성일
    04.02.23 18:43
    No. 1

    아직은 좀....... 더 기다리셔야 될듯..

    예전에 녹정기를 처음 읽으면서...주인공이 언제쯤 무술을 잘하게 되려나하고..계속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끝까지 무술은 잘 못하지만..

    천사지인은...좀 더 기다리시면...^^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2.23 18:53
    No. 2

    너무 쎄져서 허무해집니다;;;

    1,2권 넘기셨으면 읽는 재미가 참 많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잘가요
    작성일
    04.02.23 18:57
    No. 3

    장염이 무공이 얼마나 엄청난데요.

    머리에 금제된거 풀리면 무림맹주와 오행혈마인도 그냥 이깁니다.

    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장염의 제자인 2명 이XX와 장XX도 각각 검법과 권각술의 절정고수가

    됩니다. 거의 오행혈마인보다 쪼오금~약하죠.

    장염은 오행혈마인같은건 눈에도 안차구요.

    물론 후에가면 오행혈마인끼리 머머머 해서 아주 강해지지만

    안밝히겟습니다. 재미를 반감시키기 때문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록키
    작성일
    04.02.23 20:36
    No. 4

    지금의 장염을 대하는 주변사람들의 모습이 나중에 강해졌을때 어떻게 변하는지 상상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를 더 느낄수 있을것같네요.
    장가촌에 이상한 놈들(이름이 기억안 남 ㅡㅡ;)이 장악(맞나?)했을때
    장염이 간단하게 해결하고 무당파에서도 장문인과 같은 배분인 장염의 마을을 보호하기위해 달려오고.. 뭐 그런것들이 좋았다는..
    단지 장소가 강해지는게 너무 단시간에 너무 많이 강해졌다는게 좀 흠이었지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장염.. 엄청 강해집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도 강하게 만들면서..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본 소설중에 하나지요. 조금만 더 보시면
    또 다른 모습의 장염을 볼수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신견용쟁
    작성일
    04.02.23 20:49
    No. 5

    읽다보면 천하제일 요리인 장염의 요리실력에 흠뻑 빠질수 있으실듯..

    텨텨텨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光남아
    작성일
    04.02.24 00:26
    No. 6

    전 천사지인 5번도 넘게 본거 같은데..
    책방 아줌마가 또보냐고~ 막 조아라했던 기억이..
    5권까진 정말 재밌었죠
    6권부턴 중간중간 흥미가 좀 떨어졌죠
    무적에 가까운 장염의 무지막지한 무공때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유산균탁주
    작성일
    04.02.24 01:01
    No. 7

    무당장문인과 그 아랫배분의 사람들이 장염에게 사죄할때 진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저를 흥분시켰던 책이니 끝까지 보십시요. 후회하진 않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까이
    작성일
    04.02.24 03:58
    No. 8

    절대무적..!!은...아니구..

    아무튼 5권후반인가???그후로 정말 재미있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4.02.24 11:18
    No. 9

    오오,,,,한번 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 현
    작성일
    04.02.24 14:35
    No. 10

    신선은 내공이 필요없다는 말에서 압권....
    아! 그리구 조진행님의 새로운 신간 기문둔갑이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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