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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치심
    작성일
    03.07.26 13:49
    No. 1

    이 심오함은.. 대체... -_-
    정말 대단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ptype
    작성일
    03.07.26 15:11
    No. 2

    유설토가 무엇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3.07.26 15:29
    No. 3

    혈기린외전 재미있었죠.
    그런데 과연 '협'이란 주제에 얼마나 접근했는지는 모르겠더군요.
    초반 손부자등이 등장했을때 아! 이런류의 협객도 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솔직히 초반의 재미는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후반에 드디어 혈기린이 등장하고 왕일이 혈기린의 진전을 이어받으면서 재미는 있어지지만 '협'의 의미는 퇴색했다고 생각합니다.왕일이 고민한 부분이 '협'은 아닌것 같거든요.정체성,혈기린의 전설,약속. 그런것들을 넓게 '협'으로 볼수도 있을까 의문입니다.
    진산님의 단편은 솔직히 경이과 감탄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장편 좀 써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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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나라닥
    작성일
    03.07.26 16:18
    No. 4

    불교 용어로서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저 어디선가 주워들은 것이 있어서 주제넘게 써 봤습니다.
    유설토(有舌土)- 교(敎). 어떤 사실과 진리 등을 말과 문장으로써 풀어낸 것. 그 반대는 무설토(無舌土)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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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斑鳩
    작성일
    03.07.26 18:43
    No. 5

    실로 난해하기 그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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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만화량
    작성일
    03.07.26 20:49
    No. 6

    헉 그러고 보니 양장본엔 진산님 단편들이 빠졌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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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로르샤흐
    작성일
    03.07.27 02:11
    No. 7

    진산 마님은 로맨스 쓰기에도 바쁩니다. 아, 오디션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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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hyolgiri..
    작성일
    03.07.28 00:09
    No. 8

    음, 과연 3부는 협에 관한 이야기가 없을까란 의문도 들지만 ,저의 옆엔 양장본 1.3부가 있습니다만, 협이 무언지 정확히 모릅니다. 다만, 3부에서 생각나는 여러 장면중 하나 마달이 하는 말, 넌, 왕일이다. 그래서 난 같이 싸운다. 우린 전우니까 란,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1.2부에 나온 마달의 성격과는 많이 틀리죠. 그 장면만 봐도 충분히 협에 관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외에도,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것 같네요.
    유곰보와,강유가 서로 죽겠다는 장면.
    아마도 3부에서 말하자고 한건 '대의'와 왕일이 자신은 혈기린이다 라고 깨달은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또한 협에관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상 잘 알지도 모르면서 유행산인님에 대해 저의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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