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93 none99
    작성일
    03.07.23 22:45
    No. 1

    시무시님은 하루빨리 꼭 볼 수 있기를 빌어주시는게 아니라 하루빨리 이야기하고 싶은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언제나청춘
    작성일
    03.07.23 23:10
    No. 2

    호위무사는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오류가 엄청많다는게 흠이더군요
    당가의 암기라든지 담가의 시조가 익히는무공
    또는 왜 용부의 적손이 단절되면 용부가 봉성에
    귀속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찿을수가 없었고
    또한 봉성의 성주가 사공운을 사영환님이라고
    부르는 장면에서는 조금은 황당하더군요
    굳이 "님"자를 붙인다면 사공영환님이라고 하던지
    조연도 아니고 주인공의 성을 순식간에 바꿔버리고
    또한 봉성의 성주라면 강호의 배분이나 지위 나이 그무엇을
    보더라도 "님" 이라는 호칭을 쓴다는건 앞뒤가 맞지않더군요
    그리고 빙혼관이 있는 석실에 들어가는 방법과 나오는
    방법이 너무나 황당하더군요 다섯개의 단추중 잘못누르면
    5년후에 다시 기회가 있고 또 잘못누르면 5년후에 가는하다는
    설정이 너무나 무리한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아주 좋은데 이런 헛점들이 너무 많아서
    옥의 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一始無始一
    작성일
    03.07.23 23:44
    No. 3

    용부의 적손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장남에게 가문을 이어준다는 배경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네요^^ 호위무사 처음에 설정을 적손이 만약 딸이라면
    그 딸의 장남으로 적통을 이어간다는 얘기가 있었고요...용설아가 봉성의
    담황과 태중혼약이 된 상태라 봉성이 끼어 들게 되었죠^^
    근데 봉성의 성주가 사공운에게 사영환님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었나요???
    기억이 잘 안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낭인의로망
    작성일
    03.07.24 01:14
    No. 4

    그리고 사공운을 주위사람들이 사공영환이 아닌 사영환이라 부르는지는 초우님께서 저번에 설명해주셨고 아마 책을 찾아봐도 나올겁니다 그건 오타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꺄러러
    작성일
    03.07.24 01:22
    No. 5

    아 보고파라-_-;

    호위무사 있던 책방이 한군데 있었는데 주인장이 바뀌고 부터 호위무사가 없어 졌다는 ㅠ_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