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아. 수담 옥님. 도둑전설에 386식구들중 제가 안 나온 것이 아직까지도 서운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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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앞부분을 몇 번 읽어봤는데... 두번째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작가연재란에 있는 작가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작가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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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는 왜 제목보고서 '향숙이..이뻣다'하는 그 개그가 생각난걸까..ㅡㅡ;;;
향숙이 패러디가 아닐까....싶네요..ㅡㅡ; 사라전종횡기의 다음 전개가 기대됩니다. 언제부터 올리시려는지...
사라전종횡기. 향숙이 나오기 전에 나왔습니다.ㅡㅡ;
아아... 감평의 제목을 말하는 겁니다..사라전종횡기의 어느 부분에서 향숙이를 느낄 수 있겠습니까..ㅡㅡ;
3권 분량까지 연재되었는데...진작에 읽으시죠..ㅎㅎ
의도하진 않으셨겠지만.. 일신님 댓글을 읽고나니 정말 향숙이 이뻤다가 연상되네요 ㅡㅡ; 작가님이 어서 마음 다잡으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또다른 삼류무사를 읽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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