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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7.14 09:38
    No. 1

    재밌었지요.
    이 분 작품은 <녹림출사>(천중아저씨들 작품으로 나왔더군요), <표사사군명>, 그리고 판타지 무협 퓨전 소설인 <기사와 건달> 외에는 모르겠더군요.
    으으음......하지만, 기사와 건달에서는 주먹들을 너무 미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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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우천
    작성일
    03.07.14 11:56
    No. 2

    제가 구하고자 한 책중에 유일하게 못구한 책이지요..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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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coffist
    작성일
    03.07.14 13:08
    No. 3

    저 역시 참 재미있게 봤던 작품들 중의 하나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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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3.07.14 17:42
    No. 4

    글솜씨는... 그럭저럭 중간에 안덮고 볼만 했는데...
    플롯이 너무 뻔해서리..
    첨부터 이루어진다 이루어진다 예측하던커플들 다 이어지고..
    결말도 1권 중반정도에서 벌써 예측되고.
    반전도, 특별한 이야기 전환도 없는...그냥 재미있는 추격물? 탈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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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03.07.15 17:52
    No. 5

    표사 사군명은 그리 재미있다기 보다는 평범한 무협정도로
    봤는데...
    역시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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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문
    작성일
    03.07.16 23:21
    No. 6

    동감이요. 무척 괜찮은 작품이었고...
    더불어 실제 명나라시대에 강호인이라 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집단이
    이 표사집단이었던 걸로 아는데. 많은 무협소설에선 그저 그런 조연집단으로만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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