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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09 08:53
    No. 1

    허거덩...횡설수설..신공...^^
    저도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3.07.09 11:41
    No. 2

    흠..
    무협소설을 읽다보면 문뜩 글이 맛있는 음식처럼.
    쏙쏙 눈에 들어오고 맛을 음미 할때가 있습니다.
    주파수가 맞는다고나 할까요?
    저의 경우에는 사마쌍협이나 건곤권 삼류무사, 군림천하가 제 주파수에 맞았던듯.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군요..
    하지만 아쉬운점이라면 중간에 주인공들의 말투가 너무 상투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우선 1권 마지막 부분에서 보면 자운엽의 나이는 기껏해야 14-20살 사이인데 ~였소? ~였구나! 하는 대화체는 작품의 흐름을 끊어놓는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모든 등장인물들의 말투가 거의다 ~였소? 이런식으로 끝나니 개성이 약간 덜 들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물의 대화나 말하는 투도 충분의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삼류무사의 장추삼을 들수 있겠군요.
    사마쌍협의 두 주인공인 자운엽이나 설수범의 말투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더 큰문제는 다른 주변인물들의 말투도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주제 넘은 참견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3.07.09 11:54
    No. 3

    그 시절에는 20살이 노총각 노처녀 였으니 ㅡㅡ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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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7.09 13:46
    No. 4

    저도 재미있다고 생각 합니다.
    초반에 일기 형식의 자운엽의 글은 이목을 끄는데는 최고였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딴지를 걸자면 자운엽은 천재?
    무공을 만들어서 익힌다...흠..좀 무리스럽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작
    작성일
    03.07.09 14:40
    No. 5

    저두 전편 두령두 재밌게 봤지만 사마쌍협두 재밌게 봤어염...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3.07.09 16:23
    No. 6

    정말 8권이면 그리 적은 권수가 아님에도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죠...

    여하튼 저도 한 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나이
    작성일
    03.07.09 17:46
    No. 7

    동감합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3.07.10 01:04
    No. 8

    괜찮은 작품입니다.뒤로갈수록 더욱 괜찮아집니다.
    그렇지만 초반에 자운엽이 생각만으로 무공을 창조하는 과정이 좀 억지가 아닐지 .....월인님도 그부분을 염두에 두셨는지 자운엽이 무공을 창조하는 과정에 남다른 고민과 시행착오를 묘사하긴 하셨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아무 바탕도 없이 창조한 무공이란 웬지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하지만 뒤로갈수록 참 좋아진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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