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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ㅠ.ㅠ 저는 천부신공, 대한수호신문, 금단신공, 대씨, 왕씨가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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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용님의 소설에서 처음으로 국산 무협으로 넘어갈때 금강님의 '발해의혼'으로 시작하였지요. 여러모로 저에게 많은 것을 남겨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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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잼있게 본책입니다. ^^* 거기에 나오는 배경과 무공들이..후배 작가님들이 많이들 참조한것 같네요!!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위대한 후예 강추입니다. 도서관에서 읽어보았는데..당시엔 완결이 안나서.. 완결볼려고 매주마다 도서관에 갔었다는.. 결국 그런 행동을 4개월넘게 하고서야 완결이 되었더군요. 정말 재밋습니다. 요즘 세대 청소년들 입맛엔 모르겠지만 무협매니아라면 정말 강추입니다.
위대한 후예를 먼저 봐야 되나요, 발해의 혼을 먼저 봐야하나요... 제가 빌리는 책방에선 눈 씻고 찾아봐도 없던데....꼭 봐야지...
아무래도 "발해의 혼"을 먼저 읽으시는 게 좋죠? 왜냐고요? 출판도 "발해의 혼"이 먼저지만 내용상 시대배경이 앞선 "발해의 혼"을 먼저 읽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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