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고민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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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어 봤는데요 꼭 그렇게 까지는... 아까운 내공은 왜 폐해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데 그리고 그 사람들 정신 차리면 다시 돌려주면 되잖아요 정파라고 해서 그런일을 할수 없다곤 할수없죠 그건 고정관념 입니다
첫글인걸로 아는데... 너무 길게 잡은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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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생의 역작... 5권까지 밖에 못봤다는...쿨럭... 어서 봐야데는뎅...-_-;;
그야마로 승부를 알 수가 없는 전쟁상황~~ 더구나, 무공의 고수는 일반병사나 하수에 비하면 몇배의 힘을 내는 법~ 그러한 고수들이 적의 편에서 움직이게 할 바에는 차라리 내공 흡수해서 아군에게 주는 게 더 낫죠. 적의 힘을 줄이는 동시에 아군의 힘을 늘이는 거니까.
음~ 저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만, 말씀대로 갈수록 몰입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초반부에 비해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 입니다
여러분이 의견을 달아주셨군요~ 제 생각엔 필요가 수단을 정당화 시킬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강 자의 필요가 항상 정의가 될테니까요.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흠.. 전 책방에 가서 7권 빌릴까말까 고민하다 관뒀다는... 워낙 오래전에 봐서 딱히 내용이 궁금하지도 않았다는....
에..ㅡㅡ; 호웅이의 가치관이 그런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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