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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천애모
    작성일
    03.07.01 16:01
    No. 1

    ^^:: 감사합니다. 백배 천배 더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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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3.07.01 16:04
    No. 2

    음 제가 느낀것도 재료따로 양념따로라고 느꼇습니다..
    애모님은 앞으로도 무아지경을 발판삼아
    더 나은 작품을 펴낼듯 합니다..
    물론 제생각입니다만..세계를 넓힐수 있는 가능성이
    누구보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읽고 저와 같은 무아지경에 빠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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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7.01 16:14
    No. 3

    오옷... 진심으로!! 천애모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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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7.01 21:47
    No. 4

    새우와 더덕이 들어간 갈비탕도 새로운 風味는 있을 것 같은데요..ㅡ.ㅡ;;
    (□□칼님만 꽉 붙들고 늘어지자...쿨럭)

    천애모님..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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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민경훈
    작성일
    03.07.02 10:20
    No. 5

    단순히 '나쁜 놈 기연 주어 키우기'에 대한 의견만 말하자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물론 화나고 답답한 마음이야 생기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현실에 가깝기도하고 덕분에 주인공을 응원하는 마음이 더 커질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독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긴 하겠지만 좋은 글솜씨만 뒷받침 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무협을 접한 적이 없는 여자 동료들에게 무협을 권할 때는 '표류공주'를 많이 권했고 또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물론 러브스토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고난받는 주인공'이 여자분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면이 많더군요. 아, 물론 글솜씨 뿐만 아니라 필체도 상당히 관련이 깊겠지요. 금강님의 웅혼한 글맵시에 답답한 주인공이라면 영 안어울리겠지요. 금강님의 웅혼함이 대영웅을 그리는데 적합하다면, 좀 답답하고 불쌍하면서도 독자들의 눈을 끌어당기는 그런 주인공을 그리는데는 섬세하고 아련한 느낌을 잘 전해주는 여성적인 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글을 구해 보지는 못했기에 이 글이 그런 느낌을 잘 살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서 더욱 멋지게 캐릭터를 살려냈을지도 모르지요. 주말에 서울가면 꼭 빌려봐야 겠습니다. 문주님께서 언급하실 정도면 언급하신 내용 빼고는 다 우수하다는 보증 수표니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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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7.02 14:24
    No. 6

    천애모님.
    여기 머나 먼 남도-_-;;;에서는 '무아지경' 구하기 어렵네염.
    에효~ 이럴 땐 정말, 부자이고 시포라...

    근데,
    네모네모칼님이 누구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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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02 22:18
    No. 7

    에구 알묜서...놀칼님...ㅎㅎ
    무아지경 대박 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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