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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26 23:19
    No. 1

    우씨 보구싶다....
    이놈의 책방은 대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26 23:20
    No. 2

    언제나오냐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스푸키
    작성일
    03.06.27 00:03
    No. 3

    대형설서린? 사신?
    주인공의 이미지가 비슷하더군요
    무공의 습득과정이라든가 생각하는 방식이라든가
    사신에서는 상중하 단전의 조화였던가?
    설서린에서는 현재 하단전과 상단전...
    무현신공은 중단전인가?
    뭐 그외에도 많은것 같지만....
    아직 한번뿐이 못봐서 장담은 못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27 10:56
    No. 4

    3권에 들어가니 약간은 사신과 틀린것 같은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똑같다고 하더라도 보고 싶은게 설봉님의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라일락
    작성일
    03.06.27 16:44
    No. 5

    재밌어여.. 아주 많이.. ^^
    사신과는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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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鷹爪王
    작성일
    03.06.28 08:13
    No. 6

    저도 읽다 보니 느낀거지만...몇분 작가분들은 그 개성이 느껴지더군요.
    대형 설서린도 그중에 하나라구 생각하구요...
    3권 들어서면서 글의 몰입도가 높아 지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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