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3.06.23 17:03
    No. 1

    음... 다 쓰고 보니 그리 긴 것도 아니네요 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3.06.23 22:50
    No. 2

    저 역시 동감입니다.

    딱 잡아 뭐가 문제다 라고 말을 할수는 없지만 왠지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_-;

    내용이 엄청 특이하거나, 혹은 엄청 식상하거나 한것도 아닌 보통의 내용이기도 하고, 글솜씨도 있으신거 같은데 왠지 모르게 몰입이 안됐던 작품, 그게 바로 운종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천
    작성일
    03.06.24 10:04
    No. 3

    으음... 저도 연재로 몇 편 읽어봤는데, 리듬이 안타지는 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6.24 14:20
    No. 4

    '어둠이 짙게 깔려 있지만 총기가 서려 있는 눈동자...

    아직 책을 접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몰르겟지만...훔 그 소년이...어떤 불운한 일을...

    당하지 않앗을까 추측되군요...

    그 상황?불구하고...그것을 헤처 나갈 의지!를 ..

    눈동자로 표현한거같습니다..

    아직 책을 접해 보지 않아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적어습니다만....표현에 이상은 없는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3.06.24 17:01
    No. 5

    그런가요?

    저 같은 초보자가 보기에는 주인공의 모습 묘사 외에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역시 쉽게 이해가 안된다면 그 것은 실패가 아닐지... (저만 이해 못한 것일까요 ㅜ_)

    저는 도저히 어두운 거랑 총기 있는 거랑 연관을 못 짓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