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근데 호위무사에서 단엽이 들어오면 못나가는 금지구역에 떨어졌고, 그곳에서 주인노릇을 하던 악당들에게 처음에는 꼼작못하다 그곳에서 무공을 배워서 나중엔 이들을 가지고 노는 스토리는 다른데서도 많이 나오는 흔한 얘기인데, 이런 내용의 원조가 어딥니까? 김용의 어느소설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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