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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잇다, 없엇다, 하셧다...
상당히 보기 어색하네요.

맞춤법에 어긋나는 걸 아시는 것 같던데, 번거로우시겠지만 \'ㅆ\'으로 표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애써 작성하신 글의 가치가 사소한 데서 퇴색되는 느낌이 있어서요..

물론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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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라.... 여기는 감상문을 적어놓는데가 아닌가요? 맞춤법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맞춤법공부를 하려면 다른데도 많습니다. 굳이 맞춤법을 뭐라고 하는건 이상하군요.
위분이 올려놓으신 감상문의 대한 견해를 써야지 맞춤법을 뭐라고 하는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는것이 중요하지만 여기는 그것보다도 무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게 중요하지 맞춤법 공부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여기 감상실에 진짜 취지 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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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공부를 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아래글을 보니, 위 분께서는 의도적으로 \"ㅆ\"을 \"ㅅ\"으로 적고 계시는 듯해서, 보기 어색하다는 말씀 드린 겁니다.
이 곳이 무협에 대한 감상비평을 하는 곳인 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렇다고 하여 문장의 표현에 관한 언급이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모르고 잘못된 맞춤법을 사용한 것이거나 혹은 오타가 난 것이라면 굳이 번거롭게 이런 말씀을 드리지는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끝으로, 감상비평란에 어울리지 아니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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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공비급을 두고 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그냥 주인공이 깨달음을 얻어서 나름대로의 비급화(?)해가는 과정으로 저는 생각하고있는데....
아니면 어릴적에 주인공 가문의 절학을 배웠었는데 주인공은 이상적으로 섭렵해가는 과정에 지금은 무공발휘가 제대로 안되는 것일수도.....
저도 참 애매하더라고여..노을빛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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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맞춤법이라.............

님께는 중요한 모양이군요........

허지만 어쩌죠.........

전 그냥 제 편한대로 쓸랍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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