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천리비마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홍갈동님의 감상을 읽어보니 조금은 알것 같습비다. 감상이란게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느낀바를 솔직하게 쓰면 되는거죠. 님의 글에는 그런 솔직한 감정도 있었고 또 나름대로의 비평도 존재하는 좋은 감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통신체 사용은 좀 보기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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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비평 감사합니다요^^ 처음으로 독자님들께 비평을 듣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님이 하신 비평은 모든 것이 제 가슴에 와닫는 비평이군요^^ 솔직하고, 거짓없는 비평이기에 제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이해하고 납득이 되는 좋은 비평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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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비평이네요...
글적 a 천리비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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