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는 처음 접했을때..
오히려 이해하기 쉬운 무협이라 끝까지 읽게되었습니다.
처음의 환타지 부분을 보고... 요즘 나오는 흔하디 흔한 퓨전무협의 한 종류이겠거니 하고 지나치려고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그래도 주위의 추천이 많았기에 읽게 되었었죠.
역시 친구들의 말은 믿을만 하더군요. (제 주위에는 엄청난 놈들만 있더군요.. 아직 고등학생인데 무협소설이 500권이 넘는 인간들;;; 뭐 고등학생으로써 그정도면 대단한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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