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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9 종현
    작성일
    03.01.30 14:10
    No. 1

    저는 너무 암울한 분위기의 무협 빼고는 다 보는데요, 파문제자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작가님은 코믹무협을 쓰려고 하신거 같은데 웃음을 유발하는게 억지스러웠어요. 그다지 웃기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보는 내내 조금 짜증이 나서 얼렁뚱땅 넘기는 부분도 많았어요..
    제 친구들도 파문제자를 보고나서 별로라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1.31 13:24
    No. 2

    파문제자...못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3.01.31 15:13
    No. 3

    파문제자는 3,4권까지 보아야 재미있습니다. 1,2권에서는 실망하기 쉽죠.(뭐 1,2권부터 독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것도 실패라면 실패랄수도 있지만...) 뭐 전 1권부터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한운
    작성일
    03.01.31 23:21
    No. 4

    파문제자는 대중성에 좀더 의미를 기울인 작품같습니다...

    좀 희극적인 내용인 1,2권이고

    3권부터는 학원물? 비스무리하게 나가는거 같다군요...(마교입단하면서 동료들이랑 다니는것이......)

    4권은 안봐서.....

    하여간 작품성과 대중성적인 면에서 작품성3/대중성7 정도로 돼지 않았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거웃
    작성일
    03.02.01 16:51
    No. 5

    종린 또는 안종선.

    [산을 미는 강] 이라는 작품도 공동 집필 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작성일
    03.02.02 19:43
    No. 6

    이제 파문제가 3권을 읽었습니다..
    워낙 명절에 정신없을때 읽어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집중을 하고
    읽지는 못했지만여...
    아직은 뭐라고 결정할때는 아닌것 같네요.
    2권 후반부부터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드디어 3권에서는
    내용이 좀더 복잡해 지더군요.
    역시 더 기다려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뭐 그런거 있죠?
    복잡하게 꼬여서 나중엔 정신없었다~~~ 하는 전개가 되진 않았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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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이화에월백
    작성일
    03.02.09 00:27
    No. 7

    다만 제가 하고 싶은 한마디는 한성수님의 책은 후반탄력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어딘가에 비슷하게 썼는데,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한성수님의 책을 본 독자들은 1권 읽고 던지는 사람과 2권 읽고 끝까지 가는 ..이 2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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