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굿떡님이 사로잡힌 감정이 무언지 알고파 눈이 아픔을 참고 끝까지 읽었으나(중간중간 엔터 좀 처 주시지-_-;) ------------------------ 결국 못찾고 말았습니다. ㅠ.ㅠ 어쨋건, 나를 나로서 받아들이자. 좋은 말입니다. (뭔 소린지...어허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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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립습니다..
사람이 그리울때 젤 견디기 힘든건......... 바글거리는 주변의 사람과 소음속에서 갑자기 멍하니 혼자란 생각이 들때입니다......... 그야말로 멍해집니다.. 나란 존재가 허무하고..
오랜만에 글을 들고 나타나셨군요..꿋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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