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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5 18:41
    No. 1

    아픈기억이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5 19:06
    No. 2

    철판공자 주인공 이름에도 아픈기억이 하나 있지요..
    저 소설 이후에 그렇고 그런 글을 쓰는데 저와 공저하던 저 친구가 숨은 고수라서 무림대회에서 일부로 지게 했더니 친구가 화낸 적도 있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5 19:11
    No. 3

    더욱 이상한 경험까지 .. 혹시 싸우진 않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5 19:16
    No. 4

    뭐 워낙 친한 친구놈이라서 흐지부지 넘어갔어요 ^^
    나중엔 자초지정 설명해주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10.25 21:57
    No. 5

    흑흑..ㅠ.ㅠ
    저도 한때 무림의 인물이 판타지로 가는 것을 구상했엇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2.10.25 22:53
    No. 6

    훗.. 반대로 환타지세계에서 게이트설정의 오류로 중원으로 뚝떨어져버리는 주인공을 구상한적이 있습죠. 마나와 내공을 혼용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바나와 내공이 서로 다른것으로 설정을 잡고 열심히 써내려가던중... 소각처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꼬물임
    작성일
    02.10.26 01:03
    No. 7

    ^^ 남채화님.. 아픈기억이 있으셨네요...
    그런데 전 왜 이리 웃음이 나오지...
    사막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입니다..
    이렇게 격렬한 토론의 장에도.. 쉬어갈 수 있는 글들이 있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행호사
    작성일
    02.10.26 02:22
    No. 8

    ^^ 저도 이전에 삼천포말을 한번 들은 적이 있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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