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미하엘 엔데님의 책은 단 2질밖에 읽지 않았지만 - 끝없는 이야기, 모모 - 둘 다 너무 좋아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끝없는 이야기는 제 의지로 산 최초의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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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렇군요^^ 저는 조금 더 모아뒀으니,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또 소개 올리겠습니다^^
이 소설.. 정말 괞찮았조. 정말로 재밌더라고요. ㅎㅎㅎ
미인난무 님의 답글에 대해서... 동감입니다^^ 마음속소원 님의 답글에 대해서... 그러게요 크크크크크
잘보았습니다.. 명작은 명작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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