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캐릭터 설정이 중2적 성향이 강하기는 하지만 재미있기는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월희의 주인공하고 비슷해 보이는 건 착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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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팬텀 오브 레퀴엠의 츠바이에 가깝지 않을까요?
작가가 우로부치 겐의 지인이라더군요.
어디서 많이 보았다 싶더라니, 팬텀이군요[..] 우로부치 작가가 총 대신 칼을 내보내면 이런 느낌일까요.
오오 이거 재밌겠네요..
우로부치 작가의 친구라니.. 광기넘치는 이야기겠군요.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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