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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를 쓴 우로부치 겐!! 꿈도 희망도 없는 우로부치 겐!! 빌어먹을 우로부치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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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를 쓰신 그 사람임?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에 독자도 울고 세이밥도 울고 나도 울어버린.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를 잘 표현하시는 분이시죠. 그런데 잘쓰세요. orz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야의 노래가 최악 속 차선을 진지하게 그린다면 그 후에 작품들은 최악 속에서 유머를 찾더군요. 그래도 팬텀이랑 쟝고 둘 다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요. 사야의 노래는 좋은데...
꿈과희망따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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