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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는 나의 원수, 코노하를 죽입시다!..는 농담이고, 고토부키 팬층이 상당하죠. 확실히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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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그렇죠. 타 소설이면 히로인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케릭터. 토오코와 같은 케릭터의 경우 스스로 떠나가 두 사람의 사랑을 빌어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안타까운 케릭터. 사놓고 지금 안봤는데 보면 심장좀 움켜쥐어야 할 듯.
전 구입한 책은 두세 번씩 읽는 편인데, 나나세가 버림받은 이후로는 도저히 다시 펼쳐볼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나나세 너무 아까운 캐릭터임은 분명해요. 저도 토오코는 그냥 멘토와 같은 선배로 남고 고토부키와 잘 되길 바랬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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