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원래 3500자쯤 됐었는데 한번 날렸군요... 으아 슬퍼라.ㅠㅠ
찬성: 0 | 반대: 0
쓰다가 날라가면 반쯤 미치죠. 저도 경험했었는데 혼백이 일순 나가더이다.
이거 재밌죠, 특히 맛간 분위기가;;
읽어보고 싶은데 이런 책은 사서 보는 수밖에 없겠죠??
도서관은 잘 뒤지면 있는 곳도 있을 겁니다. 오타로도 있으니 사토 유야도...있겠죠?
파우스트를 출판사 이름에 쓰는 건 좀 모욕이 아닐까..
사토 유야 것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재밌더군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