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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06.25 12:50
    No. 1

    이 분 타입문넷에도 올렸더니 여기도 올리셨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06.25 13:00
    No. 2

    아 ㅋㅋ 그건 약간 수정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cukami
    작성일
    10.06.25 19:23
    No. 3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호밀밭의 파수꾼과 느낌이 비슷한 소설입니다. 스릴러이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0.06.25 19:30
    No. 4

    아, 이거 읽고 한 일주일 이상 기분나빠했던 불쾌한 기억이 있는 책입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6.25 21:06
    No. 5

    나름 발상의 전환이랄까 반전의 재미가 있긴 했는데 설정이 별로 공감되지 않아서 그냥저냥 본 책이군요. 허나 저와 달리 설정이 "어라 말이 된다, 참신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굉장한 재미를 선사할 만한 책이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06.25 21:14
    No. 6

    스마일즈 님, 제가 보기엔 헛소리꾼이나 이 카가미 시리즈나 '맛이 간' 설정도 매력의 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의도적으로 현실적인 설정을 쓰지 않고 작은 부분부터 맛이 간 느낌을 주는 거죠. 예를 들어... 헛소리꾼 시리즈에 '헐, 쟨 천재니까 다 할 수 있음 ㅇㅇ;;; 쟨 맨몸으로 전차도 이김요 ㅇㅇ;;;' 라거나 '걔 죽었는데 살아 났어요 ㅇㅇ, 이유? 그냥 살아났는데 어쩌라고.' 라는 식의 막나가는 설정이요. 카가미 시리즈도 그런 식이더군요. 까발리기니까 여기서 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발바닥
    작성일
    10.06.26 04:10
    No. 7

    한 중간 쯤 까지는 이런 글도 있구나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는데
    갑자기 무서워져서 마지막까지 못 보고 덮었던 책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6.26 17:24
    No. 8

    마지막까지 읽으면 그 가족이 참 막장이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결국 가장 정상인 녀석은 주인공의 둘째 형 정도더군요.(읽은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그런데 사실 누가 가장 정상인지는 모르겠네요.
    큰 누나는 비정상,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큰 형도 비정상, 주인공도 비정상, 막내도 알고보니 비정상.
    둘째 형이 그나마 비 정상인 점이 안나왔군요.
    덤. 그런데 아버지가 안나왔는데 그 사람이 제일 정상일지도?
    덤2. 어머니는 주인공이 비정상이라 할 정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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