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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0.05.30 23:50
    No. 1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네요... 가운데 내용은 차마 볼 수가 없네요. 다음에 읽고 싶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5.31 15:44
    No. 2

    음.. 끌리네요. 여름도 다가오는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밑밥
    작성일
    10.05.31 20:02
    No. 3

    지금은 새벽두시 짙은 어둠속.
    '쨍그랑'
    창가 너머 어디선가 유리깨지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꺄약!"
    이내 들려오는 여자의 비명소리.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0.05.31 22:40
    No. 4

    저는 갑자기 무서운게 보고싶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밤 1시 2시 쯤에 보았는데 별로 무섭지가 않아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밑밥
    작성일
    10.05.31 23:56
    No. 5

    아 위엣글 책하고 아무런 관계없는겁니다. 그냥 심심해서 써올린것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10.06.21 11:03
    No. 6

    의견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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