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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10.05.04 21:42
    No. 1

    정교한 맛은 없지만 쉽고 즐겁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작품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5.05 10:07
    No. 2

    서래귀검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것 같네요. ^^;
    가볍고 따뜻한(?) Sci-Fi 로는 이만한 글도 없죠.
    하인라인씨 소설 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0.05.05 11:57
    No. 3

    얼라리님// ㅎㅎ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가볍고 따뜻한 부분도 좋았지만(홀로 30년 후의 미래로간 주인공이 막막한 가운데서도 그리움을 가지는 걸 묘사하는게 참...) 초반부에 배신당한 주인공이 배신자들과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쓰릴도 엄청났던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하인라인의 필력이 엄청난걸 새삼 다시 느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물질수지
    작성일
    10.05.05 20:03
    No. 4

    저도 이거 무지 재미있게 봤죠. 중학교때 너무 뇌리에 박히로록 재미있게 읽고 나서...

    10년이 지나고... 다시 읽어 보고 싶어서 쩔쩔 맸다는...

    그당시에는 제목도 기억이 안나서... 곤란했는데...

    최근에도 다시 읽어 봤는데...

    역시 수작이더군요. 그 옛날에 쓴 소설이라고 생각할수 없을만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10.05.05 23:35
    No. 5

    저도 여름으로 가는 문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한번 정독 후, 다시 읽었을 때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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