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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9.11.05 22:10
    No. 1

    그런데 열왕대전기가 왜 기타장르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9.11.05 22:17
    No. 2

    감상에 글 쓸때 퓨전이 없음...맞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11.05 22:20
    No. 3

    퓨전 판타지니까 판타지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phicles
    작성일
    09.11.05 23:19
    No. 4

    자세한 설정을 보고 판타지와 무협세계관을 잘알게ㄷㅚㅆ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각각 소설마다 설정이 틀린법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나그네임
    작성일
    09.11.06 05:49
    No. 5

    극찬 할만한 작품이지요, 대부분 인정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09.11.06 05:55
    No. 6

    그렇긴 한데 권수가 늘어날 수록 작가님의 주저리 주저리 설명문 같아지고 작중 인물들간의 대화나 묘사는 점점 줄어드네요. 사실 소설이란게 설명문 읽는 것 보단 묘사나 대화등을 읽으면서 상상하는 즐거움이 더 크지 않겠습니까?

    한 8권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극강의 추천물이었는데 이제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기도 뭐한 작품이 되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미수맨
    작성일
    09.11.06 09:12
    No. 7

    추천이 올라온다는게 새삼스러울 만한 작품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09.11.06 11:07
    No. 8

    틀린 X -> 다른 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일
    09.11.06 17:52
    No. 9

    그래도 이만한게 별로 없죠. 재밌습니다. 근데 윗분말대로 새삼 추천이라고 하기가 뭐하네요. 워낙 유명하다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11.06 17:56
    No. 10

    욕심이겠지만, 조금만 더 발전하신다면 판타지 장르면에서는
    나름 이름만으로도 빌릴 수 있는 작가가 되실 분이죠. 아직은 약간
    부족한게 조금은 아쉽습니다.(하지만 요즘 판타지에서 이정도 필력을
    가진 작가들도 보기 어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11.06 22:57
    No. 11

    음.. 제 생각엔 이미 이분은 이름만으로 빌릴 수 있는 작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생도 상당한 수작이였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반마선
    작성일
    09.11.07 07:11
    No. 12

    판타지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계진입물은 말할 것도 없었죠....

    그러다 어느 날 열왕대전기를 보게 됐죠...

    아마...출간되고 이틀 뒤쯤이었을 겁니다....

    신간인데 찾는 사람도 없었고... 제가 처음으로 빌렸던 기억이 납니다...

    빌릴 땐 참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제가 그날 카고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옆에 건빵주머니가 달린...ㅋㅋ

    "어라? 이건 머야... 사이즈 참 아담하네...주머니에 걍 들어가겠는데???"라고 생각하며...
    지금 생각하면야 진짜 어이없지만....

    진짜... 오로지... 순전히... 전 아담한 책 사이즈 때문에 빌렸었죠... ㅡㅡ;
    그 때까진 거의 책 사이즈가 컸었거든요...
    제 이야기에 공감하시는 분들 몇 분 계실듯...ㅋㅋ

    암튼... 그렇게 아담한 책을 빌려서... 건빵주머니에 찔러 놓고선... 집에다 던져놓고... 딴 짓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마터면... 보지도 못하고 연체료 물고 반납할 뻔 했었죠...

    반납일 전날.... 드디어 첫장을 폈습니다...

    주인공 이름 "강인한"을 보며...
    "주인공이 강인한 놈이겠군.. 이거.. 작명센스가 엉망이네... 이거 허접한 작가가 쓴건가?" 하며 일순간 좌절했습니다... 게다가.. 조금 지나더니 이상한 곳으로 차원이동 하더군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때까지 전.. 이계진입물이 뭔지도 몰랐거든요...오로지 무협만 봤었죠...

    암튼... 이거 머야 라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어라?? 조금 읽다보니.. 이 작가... 글 대충 쓰는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걸 그냥 느끼겠더군요.. 문체나 필력등은 둘째치고라도...자료 조사도 많이 한것 같고... 주인공처럼 작가 역시 많은 독서량을 지닌 듯 보였습니다.

    한 마디로 신선했습니다... 좌백 이후에 간만에 느끼는 신선함이랄까??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열왕대전기를 읽으면서.. 마나라던지...서클이라던지 하는 마법개념, 용어들을 접했죠...

    아 맞다... 아마 열왕대전기 출간했을 무렵에 7번째 기사도 나왔던 것 같네요... 강철의 열제는 그 뒤였나???

    암튼... 그 때부터 거의 매일 책방에 들러서 "열왕, 열제, 7기사" 신간 들어왔는지 확인했던 것 같습니다...

    여태껏 봤던 무협지들보다 배경도 다르고... 무엇보다... 셋 다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아주 재밌더군요...
    그 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책방에 가서 신간 퓨전판타지를 빌려보기 시작했던 것이...

    사람마다 소설취향이 다르겠지만...전 퓨전에서는 이 셋만한 작품을 더는 못 보았습니다... ㅡㅡ;

    중간에 소드엠퍼러라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마선
    작성일
    09.11.07 07:15
    No. 13

    묵향, 등등도 봤습니다만...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다지 없네요...

    분명히 많이 읽었었는데... ㅡㅡ;

    암튼... 전 열왕 무쟈게 재밌게 봤고... 지금도 보고 있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6개월마다 출간하시니... 15권 나올 때도 한 2달여 남은 듯 하네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1.08 05:23
    No. 14

    근래들어 퓨전판타지중에 열왕대전기만한 작품 본적이 거의 없네요.
    그나마 관심있게 봤던게 마검왕인데.. 7권에서 좀 억지설정을 보곤 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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