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지금 초반부를 읽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앙마 아니야!가 '안나온다'니 신선한 매력이 느껴지는군요.
오히려 히로인이 여타 소설의 주인공같은 성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하튼 현대물 중 가장 다음권이 가장 기대 되는 작품이 아닐까 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취향타는 소설인듯,, 저는 그냥저냥,, 작가님 옛 작품 생각하면서 봤네요
이분 작품은 우선 완결이 난담에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하는데...계속 나온다는 보장이... 완결이 되면 그 다음부터 나오는 작품은 좀 보장이 될라나..
그다지 수작은 아니고, 다른 판타지와 다름없게 그저 재밌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1권만 읽으신듯 2권을 읽었는데 무난히 흘러가다가 퇴마대대(2명)와 유하민이 친해져 현시아를 데리 악령퇴치라는 명목으로 바다에 갑니다. 그런데 군인아저씨들이 외롭다며 어떤 여자아이와 놀다가 퇴치하러 가는데..... 그 여자아이가 따라와서 여기 귀신 나온다고 무슨 귀신 마니아 라면서 같이 옵니다; 그뒤가 ..... 퇴마대대 애들이 지들은 퇴마사라면서 귀신 잡는거 보여 줍니다. 저게 어떻게 국가 기밀이 지켜 질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이건아니자나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