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앤더의 게임은 그러려니 하고 읽었는데 사자의 대변인 읽고나니, 문득 프랭크 허버트(?)의 듄 시리즈 생각나더군요. 시간에 쫓겨가며 급하게 읽어선지 몰라도 내용이해도 잘 안 되고 뭔가 종교적인 비전도 섞여있는 것 같고...... 그래서 다음작품 읽어야할지 고민되더군요. 무한오타님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엔더의 게임을 재미있게 읽고, 사자의 대변인이나 제노사이드를 찾아보았는데 대부분 절판이더군요. 미리니름을 막기 위해서 였겠지만 위의 감상 내용으로는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뇨뇨뇨뇨 님의 답글에 대해서... 외국의 SF들은 처음에는 작게 나중에는 모든 개념을 다 섞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봉쥬르 님의 답글에 대해서... 그러게요 에휴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