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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05.13 02:03
    No. 1

    앤더의 게임은 그러려니 하고 읽었는데 사자의 대변인 읽고나니, 문득 프랭크 허버트(?)의 듄 시리즈 생각나더군요. 시간에 쫓겨가며 급하게 읽어선지 몰라도 내용이해도 잘 안 되고 뭔가 종교적인 비전도 섞여있는 것 같고......
    그래서 다음작품 읽어야할지 고민되더군요. 무한오타님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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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09.05.14 09:12
    No. 2

    엔더의 게임을 재미있게 읽고, 사자의 대변인이나 제노사이드를 찾아보았는데 대부분 절판이더군요.
    미리니름을 막기 위해서 였겠지만 위의 감상 내용으로는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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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9.12.31 23:08
    No. 3

    뇨뇨뇨뇨 님의 답글에 대해서... 외국의 SF들은 처음에는 작게 나중에는 모든 개념을 다 섞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봉쥬르 님의 답글에 대해서... 그러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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