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의 적극적(?)인 대쉬와 다인의 등장
그리고 화령과 다인의 만남...등 2~3권 뒤에서는 불꽃튀는 삼파전이 될것같은 예감
갠적으로는 14권이 1부 완결쯤 이라고 생각됩니다.
겜 개발자의 의미심장한 말도 있고, 주인공의 목표도 다음권이면 생길것같고...스토리상으로 전환점이랄까.
다인이라는 여자가나왔는데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서윤 여신님과 이어질듯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도시락도싸주고 ㅎㅎ
정말 재미있는소설이긴한데 주인공한테 목표가없으니까 스토리가 약간 질질끌린다는 느낌이 나는거같네요. 근데 뭐 황제가 되면어찌되니 하니 언급이나오는걸보니 조만간에 목표잡을거같네요. 게임소설로는 최초로 한20권을 가뿐히 뚫어버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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