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에고 요즘 겜소설 보면 다음권은 언제 나올려나 하는 궁금증이 안생겨서..
어쩨 이번에 나온 달조하고 라이프크라이 둘다 겜소설에 흥미를 떨어뜨르는 소설로 전락하고 말았군요.
라이프크라이 일단 소재는 아라한컴파니관련 영혼복제 휴먼디자인을 통한 불사라는 무거운 소재같은데 내용을 보면 100미터 골렘 500키로 사정거리 ㄷㄷㄷ
스케일은 점점 커지는데 스습이 안되는거 같은기분이네요. 연재란의 매직앤드래곤은 엄청난 스케일인데도 읽다보면 내용이 술술 정리되서 들어오는데..
라이프크라이, 아크, 암흑사제등 겜판타지 쓰면서 이레저레 힘드신거 같네요.
근데 이런 저렁 힘드신거와 달리 판매부스는 잘나올듯. .
주인공의 캐릭터명인 라일->라임으로 수정했습니다.
엔비트님, 천하무상님 // 작가분에 대한 비평은 제 수준에서는 감당이 안된다는.... 저는 그저 작품에 대한 감상과 비평만으로도 ㄷㄷㄷ.
원시무존님, 목야님 // VAN의 후속작 "낙원의서"가 이번달 말에 나온다고 예상하더군요.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줄 수 있는 게임소설도 계속 출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직앤드래곤이 VAN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소설 중 하나지요. 작가님이 후속편을 더이상 연재하지 않는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새로운 글이라도 쓰신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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