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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퇴마록이 구판, 개정판이 이미 출시 된 상태에서 최근에 외전이 나온건가요? 그리고 외전은 국내,세계편과 같은 시간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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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 그대로의 외전인듯.. 쫄깃한 긴장감을 원했는데....
심심한 뒷담화 같았다랄까요^^?
보고싶다...
보시는 겁니닷 +ㅂ+/
퇴마록 말세편 마지막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문구가 10년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잔잔한 여운으로 남아있네요 항상 다양한 분야의 장르소설에 관심을 기울여주는 무한오타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00회 축하드립니다.
나름 편식성 독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양하다 말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런 소소한 분위기가 오히려 나이가 먹어버린 지금은 더 와닿더라구요 하지만 결국 저도 개정판을 죄다 사버렸지요 뭔가 미묘하게 다르더라구요 빳빳한 개정판으로 보다가 다시 구판을 집어드니까 왠지 모셔두고만 싶은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ㅎㅎ
그렇군요^^ 저도 개정판 만나고싶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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